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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제가 해왓던 일과 하고 있는 일이 모두 컨셉디자인 또는 그래픽 디자인 쪽이기 때문에 제가 10년정도 개발을 하고 공부하면서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부분에 대하여 간략하게 정리하는 차원으로 포스팅을 해봅니다. 지극히 초보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이니 뭘~~이런걸~~이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몇몇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이런거에 많은 관심을 두거나 전문적인 지식없이 접근하는 부분이 의외로 많이 있더군요(제경험상으로 비추어 봤을때...입니다 ㅜ.,ㅜ)-잘하시는 분들이야..뭐. ^^; 

예전에 아무것도 모를때 (그림을~) 맨땅에 해딩하던 그시절 좀더 화면 자체의 느낌이나 그런걸 컨트롤 할수있는 툴(포토샾과 비슷하지만 뭔가다른) 그런 툴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햇습니다. 제가 워낙 실력이 부족했던 터라 더욱더 간절 햇지요. 이론적으로 아는것과 실제 적용은 차이가 많지요, 그림도 마찬 가지인것 같습니다.



뭐 물론 그림을 잘그리시는분들은 그냥 그려내시지요, 화면의 밝기 톤을 자유 자제로 조절하여 빛의 양을 조절하며 그어렵다는 GI 의 표현을 손으로 사실적으로 묘사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으니까요. 단순히 제 실력이 부족하여 꽁수를 부리며 말이죠.



그림자체도 알고보면 매우 과학적이고 공식이 있지요...공식으로 커버 할수 없는 감각이란 부분이 있지만 색배열이라던가 상황에 따른 묘사...음...뭐랄까 프로그램에서의 그래픽스를 손으로 한땀 한땀(?) 손으로 그려내는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엔진에서 렌더링을 통해 실제 보여지는 이미지를 만들기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듯 그림도 최종 결과물을 좋게만들기위해서는 일일이 빛계산과 색,그림자 등을 신경쓰는것과 안쓰는것의 차이는 무지 큽니다.일반적으로 프로그래머들은 열심히 코딩을 하시면서 하나씩 쌓아 가시는것 처럼 그림 1장을 그릴때는 항상 처음부터 그 생각의 정리들을 하나씩 풀어 나가지요 .

특히 사실적인 묘사가 필요한 그림들은 주변 환경 과 빛을 매우 잘 표현해줘야 멋진 그림이 나옵니
다. 네 너무 나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게 익숙하지 않거나 감각적인 사람이 아니면 의외로 힘듭니다.




예를들자면
(실제 남의 작품을 잘한다 초보다라 언급하기가 뭣하여 예시 사진으로 설명을 드립니다.ㅜ.ㅜ)


위 사진은 빛의 양을 맘대로 손으로 표현할수 없는 초보들이 흔히 하는 실수와도 비슷한거라 올려봅니다.밝은 부분만 열심히 묘사하는것이지요...어두운 부분은 어두우니 대충....그립니다..색도 중요하지않습니다..그냥..어두우니까 어둡게 색도 무지 탁하지요... 위 사진보다야 묘사들이 조금은 있겠으나 그 묘사또한 빛의 바운스를 많이 고려하지 않고 주변 환경빛을 고려하지 않는 묘사가 많이들 들어가곤 합니다.(묘사가 없다거나 빛의 방향이 틀리거나 색이 이상하다거나...) 물론 저느낌이 12시 정오 대낮 아주 밝은 날이였을때 거나 ..아메리칸 코믹스의 느낌으로 어두운 부분을 확 날려주는 느낌으로 접근하는 그림이라면 나름 분위기가 잘 살수도 있으나 사실적인 느낌의 그림이라고 하면 별로 지요 . 프로그램적 그래픽스로 따지면 GI 의 효과가 없는것과도 같은 느낌의 그림이지요...


그렇다면  위의그림이 초절정 고수들의 그림이 되겠네요..생각보다 저런느낌을 잘 표현 해서 그리는게 쉽진 않습니다.밝은톤부터 어두운부분까지의 발런스.. 바운싱돼서 물제에 투과되는 빛의 느낌까지 너무나도 사실적이며 보기가 좋습니다.  주변 환경 에 의한 빛의 색느낌또한 매우 좋습니다.


이런식으로 과학적으로 접근을 하는것은 개인적으론 좋은 접근 이라고 판단이 듭니다. 이외에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부분이 그림에는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감각을 중요시 하는 것또한 그림의 묘한 매력입니다만 특히 요즘 게임이나 영화의 컨셉디자인은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로 접근하기위해 가이드 라인을 만들어주는 역활을 하기에 좀더 과학적 접근을 통해 그린다면 아마도 조금이나마 그래픽스를 하시는 프로그래머 분들 뿐만 아니라 여러사람과 좋은 이야기, 도움이 많이 되는 이야기를 나눌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역으로 그림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이런부분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구나 이사람은~~'이라고 조금은 과학적인 사람이라고 판단하셔도 될듯 합니다 ^^ 보통 그림그리시는 분들이라하면 꾀팍하고 뭐랄까 예술적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의외로 객관성을 가지고 사물을 바라보시는 분들도 꾀나 많이 있더군요.(사실 저는 감성적인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ㅜ.,ㅜ이론을 공부하고 그걸 실제 트레이닝을 통해 차곡차곡 쌓아가는 연습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저도 조금 경력이 쌓이고 이런부분에 관심을 가진이후론 자료도 찾아보며 실제 게임 그래픽을 바라보는 시점이 많이 달라 졌습니다. 그래픽스를 하시는 프로 그래머 분들과 가변운 이야기 정도는 나누게 되더군요. 제가 먼져 이런건 어떻게 구현을 할수있을지에 대해 물어보고 찾아보고 그림과 게임의 씬을 하나로 보고 접근하는 일도 종종 생기구요. 반대로 프로그래머 분들이 후처리나 이런것을위해 그림을 보정하는 2디 방식을 궁금해 하기도 하더군요..

이래 저래 알아두고 좀더 과학적인 접근을 통하여 이미지를 바라보는 습관은 좋은것 같습니다.
게임의 씬과 그림과의 차이는 코딩으로 푸느냐 눈과 손으로 그리느냐의 차이가 큰것이지 나머지는 비슷한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다음번엔 위와 같은 주제로 그림을 그릴때 도움이 되는 생각들~!!! 역으로 그림을 이해할때 도움이 되는 생각들에 대해 느낀대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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